하반기 교통약자, 취약분야 교통안전대책 안내

하반기 교통안전대책

지난 9월 5일 하반기 교통안전대책 점검회의를 실시해 교통약자, 대형사고등 교통안전 취약분야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고 합니다.

보행자, 어린이, 노인등의 교통약자의 안전대책

  • 우회전 일시정지 정착을 위한 홍보 및 계도를 지속적으로 활동
  • 우회전 신호등 설치(현재 156개 설치)
  • 보행자 우선도로 39개소 추가로 조성
  • 마을주민 보호구간 87개소(국도 60개소, 지방도 27개소)로 확대
  • 개학시기에 맞춰 학교주변에 대한 관계기관 합동 안전점검
  • 어린이 보호구역내 방호울타리 설치및 교체(736)개소
  • 노인보행자 고위험지점 등 교통약자 취약지역 실태점검 및 정비
  • 이륜차의 인도,횡단보도 주행행위 상시단속과 공익제보단의 제보를 통한 단속

버스, 고속도로 집중관리

  • 사고 이력이 있는 버스업체 안전점검 실시
  • 전세버스를 대상으로 관계기관 합동 불시점검
  • 고속도로 지정차로 위반행위 선별적 단속
  • 대형버스의 법규위반단속 및 음주운전 특별단속
  • 드론을 활용하여 AI 자동적발 시스템 구축하여 단속에 활용 (23년 하반기 시범운영)
  • 대형화물차 운행기록장치(DTG) 제출 의무화
  • 비사업용 화물차 안전점검 대상 포함

교통안전문화 장착을 위한 행사 및 홍보활동

  • 행사 : 보행자의날, 교통문화발전대회
  • 캠페인 : 횡단보도 손짓캠페인
  • 보행자 및 고령자 안전강화를 위한 관계기관 합동 공익광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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